미주침례신문사 문학공모 시부문 금상수상!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아름다움에 단비처럼 젖어드는 아름다운 시의 향연!
꽃잎엽서에는 계절마다 느끼는 삶의 노래가 담겨져 있다. 그가 바라본 계절은 하나님의 솜씨를 노래하는 피조물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꽃잎엽서에는 세월을 회상하면서 노래하는 한 주부의 일상이 그려져 있다. 꽃잎엽서에는 사랑의 빚진 자의 감사가 담겨져 있다. 자목련에는 그리스도의 빛 된 삶이되기 위한 결단이 담겨져 있다.
나눔과 배려가 없는 각박한 현대사회 속에서 자목련의 메시지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로 이끌고 있다. 그의 감격과 기쁨, 그의 다짐은 척박한 세상에 향기로운 꽃잎엽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 <추천사>중에서 -
차례
추천사 임경철
추천사 정신섭
시인의 말
자목련
꽃잎 엽서
첫 사랑
삼월에는
오시리
새벽 달
사월의 길목에서
백합
오월의 시
정원에서
아침 이슬
장미
나무와 새
바람개비
아름다운 동행
내게 시, 란
행복
오늘
손녀바보
내가 나에게
여자의 향기
바닷가에서
단비
비개인 오후
소나기
고속도로
어머니 생각
어머니날에
추억일기
효도
가을 길
가을 연가
가을여자
어느 가을 날
9월이 오면
지금 이대로
가을 오후
가을 나그네
가을 산에 올라
그날
은혜 안에 사는 사람
이별의 노래
인생길
용서
왜? 이래 세상이
무거운 짐
약속시간
개꿈
잡초
빨래
거울 앞에서
내 나이가 어때서
늙지 않는 미소로
당신과 나는
이혼
오늘 같은 날은
회상의 밤
누렁이
겨울비
꽃샘추위
동장군
12월의 길목에서
달력
새해아침
타국에서
아름다운 사랑
사랑은
주님의 계절
주의 것
주 찬미
하나님의 선물
성탄의 밤을 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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